•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에는 전국이 태풍 링링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초속 40m 이상의 돌풍이 불고, 최고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