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사거리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폭염이 절정에 이르다 6일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