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민정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을 각색한 작품.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다. 5일 밤 11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