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화백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화랑에서 개인전 '진달래-축복'展을 앞두고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번 김 화백의 전시는 삼성전자 QLED TV를 캔버스로 활용한 9점의 미디어작품과 유화 20점을 선보인다. 30일까지 인사동 선화랑에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