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준영과 앙상블이 5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4월2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