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과 가수 윤아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10층 미디어월에 전시된 '줄리안 오피'의 '워킹피플' 작품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정해인과 윤아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