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담비는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에서 남다른 사연의 미스터리한 여인 미지 역을 맡았다.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