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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반의 장미'로 스크린 복귀하는 손담비
정상윤 기자
입력 2018-10-15 14:51
수정 2018-10-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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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담비는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에서 남다른 사연의 미스터리한 여인 미지 역을 맡았다.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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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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