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4일 서울 노원병 후보(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강연재 자유한국당, 이준석 바른미래당)들이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성환 후보는 수락 리버시티 경노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강연재 후보는 마들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후보는 보람아파트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선거용 명함을 나눠주며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