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經人先)' 회원들이 모여 있는 자리를 찾아 악수를 나누고 있다.앞서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경인선 회원을 응원하는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자 '김 여사는 경인선을 모른다'는 취지로 관계성을 부인하는 해명을 전한 바 있다.
-
- ▲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3월 31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
- ▲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3월 31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문재인 당시 예비후보는 64.7%를 득표해 경선승리를 확정 지었다. ⓒ뉴데일리 정상윤
-
- ▲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지난해 3월 31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64.7%를 득표한 직후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