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성대 전 전교조 서울지부장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갖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지부장은 "서울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공무원 장악력이 없다는 방증이며, 무능하거나 부패하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