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Skeleton)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연습 주행을 하고 있다.

    '스켈레톤'은 썰매에 엎드려서 인공 얼음으로 된 트랙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경기다. 오는 15일부터 윤성빈, 김지수 선수가 16일부터 정소피아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