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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9명이 출연하는 최대 규모의 종묘제례악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종묘제례악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 공연은 이날 오후 8시와 3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 오른다.또 오는 7일과 8일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6개 종목을 모아 놓은 'Heritage of Korea(헤리티지 오브 코리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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