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화재사고로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의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불이나 현재 37명이 사망하는 등 1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남 밀양=뉴데일리 이기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