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민중당 의원, 통합진보당 강병기 비상대책위원장, 안동섭 사무통장이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를 상대로 옛 통합진보당 당원 523명 손해배상소송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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