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 중간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가 3,083개의 파일이 생성, 수정됐다"며 "무결성이 유지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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