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시스터 액트'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김소향은 동양인 최초로 시스터 액트 뮤지컬에 '메리 로버트' 견습수녀로 캐스팅됐다. 내한 공연으로 꾸며지는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28일부터 마지막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공연은 내년 1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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