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헨리 신(Henry Shinn)이 1일 오전 오전 서울 KBS 신관에서 열린 국제방송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 확대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헨리 신은 '코리아24(KOREA24)' DJ를 맡았다.
코리아24는 국내외 주요 뉴스와 화제의 인물 및 현장까지 한국 사회의 주요 흐름을 정리해준다. 오는 4일 오후 7시 10분 부터 AM(1170kHz)와 KBS 인터넷 라디오 모바일 앱 '콩'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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