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박유천 국내외 팬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치는 박유천을 기다리고 있다. 취재진들이 모인 자리 한 편으로 박유천을 기다리던 팬들은 질서있게 자리를 지켰다.
박유천이 짧은 소감을 밝히고 돌아서자 눈물을 감추는 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갔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