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와 관련해 "모든 사안은 룰 안에서 논쟁하고 피가 터져도 링 안에서 터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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