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0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눈을 비비고 있다.
이날 박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와 관련해 "특정 후보나 특정 세력에 대해서 비난과 비판 일색으로 몇몇이 주도하는 결과에 좌지우지 되는건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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