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속개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논문표절 의혹 사과요구하자 "1992년에 논문을 쓸 당시 관행이었다"고 항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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