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지인에게 돌잔치 전문회사 개업을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죄로 고소당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 ▲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