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정병국 초대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정 대표는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국가, 깨끗한 사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