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8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지난해 11월 화재가 4지구를 둘러보고 있다. 서문시장에는 반 전 총장의 방문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이날 오전 반 전 총장은 광주 5.18묘역과 조선대학교를 방문했다. (대구=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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