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봉사단이 1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백남기 씨의 사인을 외인사로 주장하는 진중권 교수는 물대포 실험에 직접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어 "진중권 교수 당신이 의사인가, 한 번이라도 현장에 있었나? 의료와 거리가 먼 비전문가가 이런 망발을 할 수 있나? 진 교수는 머리숙여 백배사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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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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