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상청
전국의 폭염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오늘(8일) 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남부, 남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또,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 비가 시작돼 내일(9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일부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서울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남부지방은 광주의 수은주가 35도로 예상된다. 더우는 절기 처서 즈음 한풀 꺾이길 기대해봐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으며, 이번 주 내내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