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부부, 다정한 '잉꼬 케미' 화보 공개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잉꼬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범수는 최근 이윤진과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촬영한 후 이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번거로운 집안일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홈으로 집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범수는 베이지 컬러의 면 팬츠에 검은색 니트를 매치해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고 이윤진은 남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롱셔츠 원피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화보 속 화이트 모던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현장에서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화보 촬영 내내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과시했으며, 다양한 포즈로 프로다운 열정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이범수는 올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