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성향 천주교 신자 단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회원 20여명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친북적ㆍ정치편향적 발언, 활동을 하는 한국 천주교 내 일부 성직자들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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