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내 딸 금사월’ 속 숨겨온 팔색조 매력 ‘대방출’

배우 송하윤이 최근 앳스타일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비하인드컷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하윤은 청순한 긴 생머리부터 섹시함이 묻어나는 업스타일 헤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송하윤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억척녀 이홍도(주오월) 역을 열연 중이다. 그는 연기할 때 다 드러내지 못한 청초한 미모를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한 송하윤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