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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초특급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좋아해줘'가 게릴라 무대인사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색 케미를 발산하는 '좋아해줘'는 개봉 2주차인 오는 26일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날 게릴라 무대인사에는 '좋아해줘'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쥬주커플’ 김주혁, 최지우와 ‘늘솜커플’ 강하늘과 이솜, 이와 더불어 영화를 핑크빛으로 만든 박현진 감독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화려한 배우들과 감독의 등장으로 더욱 큰 이슈를 자아낼 해당 무대인사는 사랑의 설렘으로 행복해하는 관객들에게 더욱 큰 기쁨과 에너지를 선사하며 금요일 밤을 더욱 뜨겁게 불태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