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과연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중근 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고 김애란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교수, 임금자 성균관대 글로벌보험연금연구센터 객원연구원,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김희숙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이 패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