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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슈가맨' 캡쳐ⓒ
'슈가맨'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9%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으로 차태현과 강성연이 출연했으며 쇼맨으로 정준영과 윤하가 나섰다. 특히 강성연은 임신소식을 발표 출연진들을 깜짝 발표했다.
한편 슈가맨은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이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