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뉴이스트가 5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 백호와 렌은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백호와 렌은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그 동안 보여준 두 멤버의 극명한 캐릭터를 이번 티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내고 있다.
     
    또한 JR, 아론, 민현은 남자다우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드는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JR, 아론, 민현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보다 또 다른 성숙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담고 있어 세 멤버의 조화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뉴이스트의 데뷔곡인 ‘페이스(FACE)’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4,500만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4번째 미니앨범 ‘Q is’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