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노순애 여사의 빈소가 29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SK 최철원 M&M 사장이 이서현, 김재열 부부를 배웅하고 있다. 

    SK그룹 창업주 故 최종건 회장의 부인인 노순애 여사는 지난 28일 오후 향년 8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