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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욱CP가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JTBC 디지털 공연장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 톱3 모창자 기자간담회에 참석, “터보 3인조가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라고 밝혔다.이날 조승욱CP는 “얼마 전에 컴백한 터보가 한국과 중국에서 바쁘게 활동 중이다. 대륙 스케줄을 조정하고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며 “토요일 밤 생방송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히든싱어4’에서 벌어지는 터보의 무대는 남다를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히든싱어4’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는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완도 소찬휘’ 황인숙, ‘듣기 평가 거미’ 이은아와 함께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는 ‘와일드카드’ 1명이 추가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해 총 4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펼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