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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쳐
정준하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첫 회에서 반전 면모를 보이며 맹활약을 펼쳤다.이날 방송에는 정준하, 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편,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등 게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들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사람은 바로 '동네 바보형' 캐릭터로 유명한 정준하였다.그는 초반부터 힌트 상자를 열며 뇌섹남 면모를 보여줬으며 뛰어난 공간지각능력으로 도형 문제를 발견하고 풀이했다. 특히 "그건 쉽더라"고 말해 자신감을 보였고, 이를 본 지주연은 "준하 오빠가 뇌순남을 가장한 뇌섹남인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한,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