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비뇨기과 박종진 교수와 뉴데일리경제와의 인터뷰가 15일 서울 구로구 고대구로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종진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요로결석의 발병률이 남성에서 높고,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소변량 감소'에 있다며 하루 2L 정도의 수분섭취는 필수라고 권면했다.

    [뉴데일리 =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