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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에게 돌발행동을 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손준호와 아내 김소현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오! 마이베이비’에 출연했다.당시 손준호와 아내 김소현은 공부만하는 아들 주안에게 여러 가지 체험을 시켜주기 위해 놀이 센터를 찾았다.손준호와 김소현은 찍찍이 옷으로 갈아입고 역동적인 운동을 했고,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을 벽에 붙이며 주안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이후 아내 김소현이 벽에서 떨어지려 하자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의 가슴을 손으로 누르며 “이렇게 하면 떨어진다”고 장난을 쳐 폭소케 했다.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며 손준호의 머리를 쥐어박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손준호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아내 김소현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