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다가 EBS '하나뿐인 지구'에 출연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안다의 '상큼발랄'한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하나뿐인 지구'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동참, 뜻깊은 도전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안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이트 계열의 셔츠를 입은채 해맑은 얼굴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의 안다는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과 함께 '안다 캡슐옷장'이라는 문구를 소개하고 있어 한층 더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안다가 도전하는 '333 프로젝트'는 패스트패션에 저항하는 움직임으로 시작됐으며 이 운동은 옷, 신발, 가방 등을 약 33개로 줄여 3개월을 살아보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