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champions league D조 예선 5차전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맨체스터시티 소속 선수 사미르 나스리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모델 아나라 아타네스의 화보를 올렸다.
 
아나라 아타네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분홍색 속옷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굴 응원해야 되나" "나스리 완전 이득이네" "나스리 진정한 남자다잉~"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들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