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에이피 대현이 '복면가왕'프레시맨으로 밝혀지며 벅찬 감동을 말한 것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4년 2월 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Dream K-POP FANTASY CONCERT2 PHILIPPINES 2014' 참석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장면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이 날 대현은 그레이컬러의 청재킷에 블랙 후드티를 입고 인천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특히 한 손에 담긴 여권의 두툼한 것이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대현, 얼마나 많이 다녔으면 " "대현 여권 두께 ㄷ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