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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중계화면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차지연의 화려한 무대가 재조명되고 있다.차지연은 지난해 9월 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옥주현, 정성화, 마이클리, 양준모 등의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2부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 마지막 순서에서 ‘만나면’이라는 곡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불렀다.
특히 차지연은 아찔한 블랙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