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에 출연중인 배우 유해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영화 제작보고회에 유해진의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유해진은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와 함께 지난 7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가 모두 미소를 머금고 있는 가운데 뭔가 심통이 난듯한 유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해진, 사진 촬영중인줄 몰랐나봐 ㅋㅋㅋ" "황정민 웃음 만개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