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미국 프리미어 12 결승전, 윤수현 야구공 들고 응원…‘新야구여신 등장’

    한국 미국이 ‘2015 WBSC 프리미어12’ 경기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야구 사랑이 돋보인다.

    윤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야구공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수현의 귀여운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국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과 프리미어 12 결승전을 펼친다. 한국 미국 프리미어 12 결승전은 오후 7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