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리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배우 찰리 쉰의 젊은 시절이 눈길을 모은다.

     

    찰리 쉰은 과거 영화 'wall street'에 출연, 가죽 재킷을 입고 머리를 세워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렬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미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쉰, 잘생겼는데", "찰리쉰, 왜그랬어요", "찰리쉰, 청춘에는 좋았지, 지금은 에이즈 걸리고..", "찰리쉰, 완전히 사고치셨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쉰은 시트콤 '두 남자와 1/2', 영화 '무서운 영화5', '못 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하며 한국영화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