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맞아? 몸매 다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한 남성과 파격 포즈…‘헉!’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한 남성 모델과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설현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 동안 ‘한국 방문의 해’로 선포, 설현이 배우 이민호와 함께 홍보대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