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이 반한 섹시한 자태...'상체 노출, 게슴츠레한 눈빛' 헉!

'식사하셨어요' 류수영, 박하선

'식사하셨어요'에서 배우 류수영이 연인 박하선에 대해 말해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하선은 과거 한 남성지 'GQ' 화보 촬영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뇌쇄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당시 박하선의 인형같이 늘씬한 몸매와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던 섹시한 분위기가 많은 남심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하선, 류수영이 반할 만하네" "박하선 나도 반하겠다" "박하선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어르신들의 애인 질문에 "박하선이다. 스물 아홉살이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