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달샤벳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는 “달샤벳이 일본 첫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을 발매하며 발매뿐만이 아니라 여러 프로모션들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2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일본 도쿄 TOWER RECORD에서 ‘달샤벳 일본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또 일본에서 응원해주는 일본 팬들을 위해서 하이터치회, 사인회 등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31일 일본 에비스 가든룸에서 ‘Shabet♥Halloween Party!’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1월 3일 아오야마 DDD와 11월 4일 TOWER RECORD에서 ‘하드 투 러브’ 앨범 발매 기념 ‘Dal★shabet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어 5일에는 나고야, 6일에는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달샤벳의 일본 정식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는 오는 11월 4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