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풋풋하던 학생 시절 사진보니.."음, 개성있네"

차유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20세 풋풋한 시절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커뮤니티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공개되었다. 게시자는 차유람의 20세 초반시절부터 현 시점까지의 사진을 나열해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차유람은 안경을 쓰고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른 사진에서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있어 풋풋함을 발산했다.

한편, 21일 차유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차유람은 현재 임신 7-8개월 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말께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