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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유혹' 포스터ⓒ'화려한 유혹' 공식 홈페이지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하며 '육룡이 나르샤'를 뒤쫓고있다.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6회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5회의 9.2%에 비해 0.7% 오른 수치다.첫방송부터 꾸준하게 9~10%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려한 유혹'과 '육룡이 나르샤'의 월화드라마 선두 싸움이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화려한 유혹'은 우연히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다. 최강희,주상욱,차예련,정진영 등이 출연한다.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가 15.4%로 1위를 유지했고,KBS2 '발칙하게 고고'는 3.5%의 저조한 시청률에 머무르며 3위에 그쳤다.





